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한 중년여성이 남의 집 대문 앞에 대변을 보고 사라지는 모습이 촬영되어 충격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외신의 9일 보도에 따르면 이 여성은 들고 있던 봉지들을 내려놓은 후 길 가의 잔디 위에 변을 보았다.
외신의 9일 보도에 따르면 이 여성은 들고 있던 봉지들을 내려놓은 후 길 가의 잔디 위에 변을 보았다.
그 후 화장지로 닦기까지 한 후 유유자적 사라지는 모습을 인근 주민이 사진 촬영해 인터넷에 게재했다.
다음 날 대문 앞에서 변을 발견한 집주인은 차마 이것이 사람의 변일 것이라 생각하지 못하고 아마도 개 주인이 개를 닦아준 것일 거라 생각했다고 전해졌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