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이 SNS에 올라온 해외 유명 스타들의 사진에 대해 보정 의혹을 제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외신이 언급한 연예인들은 미란다 커, 비욘세, 린제이 로한, 레이디 가가 등으로 평소에 몸매가 좋기로 알려진 스타들이다.
해당 보정은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손쉽게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신체 부위 주변에서 보정이 의심되는 사진 왜곡의 흔적들을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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