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데일리메일(Daily Mail)은 지난 4일(현지시간) 중국 우한 지하철에서 여성들이 옷을 벗기며 몸싸움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이 싸움은 지하철 내의 자리를 차지하려고 벌어졌으며, 두 명의 서 있는 여성이 앉아있는 한 소녀의 머리와 옷을 쥔 채 심하게 흔들었다.
이 싸움은 지하철 내의 자리를 차지하려고 벌어졌으며, 두 명의 서 있는 여성이 앉아있는 한 소녀의 머리와 옷을 쥔 채 심하게 흔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