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적인 행보로 눈길을 끌고 있는 미국 가수 마이리 사이러스 (Miley Cyrus)가 직접 적나라한 사진을 공개하면 또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사이러스는 한 남성과 영상통화를 하고 있는데, 상반신을 그대로 드러내고 바닥을 핥는 등 파격적인 모습이다.
스타들의 적나라한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불법 유출되는 경우와 달리, 사이러스는 미국의 한 잡지사가 인터뷰 전 사진을 요청하자 이런 특이한 사진들을 보내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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