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으로 여성용 성인용품을 시험하고 후기를 작성하는 여성이 화제다.
외신에 따르면 칼린 하우든 (Karleen Howden)이라는 여성의 직업은 신형 성인용품 받아 성능시험을 하는 것이라고 한다.
영국출신 하우든은 일주일에 최소 두개의 신제품을 테스트한다고.
외신은 하우든을 “섹스 애호가 (sex enthusiast)”라며 여성용 자위기구를 테스트하는 것이 직업이지만 건강한 성생활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하우든은 남자친구와 매일 관계를 맺으며, 신제품을 테스트할 때 남자친구의 도움을 받기도 한다고 한다.
런던출신의 하우든은 또, 자매와 어머니에게 신제품을 권유한 때도 있다며 자신은 세상에서 가장 좋은 직업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한다고.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