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 Herald

지나쌤

딱 가릴 곳만 가리고...

By 최희석

Published : July 29, 2015 -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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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가려야 할 부분만 가려주는 여성 속옷이 화제다. 

(페이스북) (페이스북)

외신에 따르면 C스트링 (C-string)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디자인의 여성속옷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고 한다.

특이한 것은 여성속옷임에도 남성들만 좋아한다는 것.

보도에 따르면 이 신상품을 사용해본 여성들은 하나같이 불만을 토로한다고. 

(페이스북) (페이스북)

한 여성 누리꾼은 이 상품은 최악의 발상이라며 돈 낭비하지 말라고 경고했다고 한다.

반면 남성들은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