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 Herald

소아쌤

미성년인 친구 아들과 성관계후 임신까지

By KH디지털2

Published : July 28, 2015 -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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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멜버른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가장 친한 친구의 12살짜리 아들과 성관계를 맺고 임신하여 애를 낳았다는 사실이 외신에 의해 알려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그녀는 자신의 딸과 친구의 아들을 학교에 바래다주면서 이성적인 감정이 생겼다고 말했다.

5개월 넘도록 콘돔 없이 성관계를 했으며 결국 임신으로 이어져 작년 5월에 딸을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여성의 이름은 공개하지 않고 있으며 해당 사건은 재판중에 있다고 한다.

(khnews@her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