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성이 거대 뱀과 맨몸으로 사투를 벌이는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야생동물 전문사이트 빌스채널(BillsChannel)은 로스 엘런(Ross Allen)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 남성은 미국 펜실베니아주에서 태어난 파충류 학자이자 작가라고 소개하고 있다.
야생동물 전문사이트 빌스채널(BillsChannel)은 로스 엘런(Ross Allen)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 남성은 미국 펜실베니아주에서 태어난 파충류 학자이자 작가라고 소개하고 있다.
그는 어려서부터 거북이, 뱀과 같은 파충류와 함께 했으며 1981년 사망할때까지 파충류에 대한 사랑을 한번도 잃지 않았다고 한다. 그는 영화 타잔에도 스턴트맨으로 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