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국제광고제 메인 상영관 앞 레드카펫에서 성관계하는 남녀 커플의 모습의 사진이 온라인에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이들의 사진은 AdWeek의 데이빗 그리너의 카메라에 포착됐고, 그의 설명에 따르면 두 남녀는 무려 20여 분간 사랑을 나눴다고 한다.
최근 다리 위에서 성관계하는 장면이나, 영국에서는 공원에서 성행위를 나누던 모습이 근처 건물에서 일하던 사람들에 의해 포착되면서 누리꾼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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