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주의 시릴로 카스티요 (45)는 2월 말과 섹스를 하려다 뒷다리에 차여 다리가 부러졌다.
사건이 벌어진 헛간의 주인은 아침 7시경 부상당한 카스티요를 발견하고 보안관 사무실에 신고했다.
카스티요는 이전에도 이 헛간에서 말들을 성적으로 학대하다 체포된바 있다.
검찰은 부상당한 카스티요를 무단침입죄로 체포했다. 유죄 선고 시 180일 징역형을 받게 된다.
2012년 체포 당시 카스티요는 공공장소에서의 외설행위 죄목으로 270일 형을 받았었다.
(khnews@heraldcorp.com)
사건이 벌어진 헛간의 주인은 아침 7시경 부상당한 카스티요를 발견하고 보안관 사무실에 신고했다.
카스티요는 이전에도 이 헛간에서 말들을 성적으로 학대하다 체포된바 있다.
검찰은 부상당한 카스티요를 무단침입죄로 체포했다. 유죄 선고 시 180일 징역형을 받게 된다.
2012년 체포 당시 카스티요는 공공장소에서의 외설행위 죄목으로 270일 형을 받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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