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st Popular
-
1
Trump picks ex-N. Korea policy official as his principal deputy national security adviser
-
2
S. Korea not to attend Sado mine memorial: foreign ministry
-
3
Toxins at 622 times legal limit found in kids' clothes from Chinese platforms
-
4
[Weekender] Korea's traditional sauce culture gains global recognition
![[Weekender] Korea's traditional sauce culture gains global recognition](//res.heraldm.com/phpwas/restmb_idxmake.php?idx=644&simg=/content/image/2024/11/21/20241121050153_0.jpg&u=20241123224317)
-
5
BLACKPINK's Rose stays at No. 3 on British Official Singles chart with 'APT.'
![[Weekender] Korea's traditional sauce culture gains global recognition](http://res.heraldm.com/phpwas/restmb_idxmake.php?idx=644&simg=/content/image/2024/11/21/20241121050153_0.jpg&u=20241123224317)
-
6
Over 80,000 malicious calls made to Seoul call center since 2020
-
7
Gyeongju blends old with new
-
8
Wealthy parents ditch Korean passports to get kids into international school
-
9
Korea to hold own memorial for forced labor victims, boycotting Japan’s
-
10
Nvidia CEO signals Samsung’s imminent shipment of AI chips
남성들이 산통을 경험해보는 영상이 9일 유튜브에 게재 된지 이틀 만에 백만 조회 수를 넘으며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Try Guys”라는 이름으로 SNS에서 활동하는 네 명의 남성들은 출산의 고통을 느껴 보려 한 클리닉에 찾아갔다.
“Try Guys”라는 이름으로 SNS에서 활동하는 네 명의 남성들은 출산의 고통을 느껴 보려 한 클리닉에 찾아갔다.
복부와 등에 전극을 연결해 전기 충격을 받아 여성들이 출산할 때 느끼는 산통을 직접 체험해 보자는 취지다.
전문인의 도움을 받아 약한 전기충격부터 서서히 강도를 높여가며 실제 출산 시 여성이 느끼는 근육 수축을 흉내 냈다.
“이전에 많이 다쳐본 적이 있다, 이게 (출산이) 얼마나 더 대단하겠냐?”라고 콧방귀 뀌던 남성들은 이내 친구의 손을 붙잡고 비명을 지르기 시작한다.
“손톱으로 뱃속을 사정없이 긁는 것 같다”며 울먹이기까지 한다.
영상에 등장하는 관계자 여성은 “나는 산통을 14시간 동안이나 겪었다”고 말해 이 남성들의 탄식을 자아냈다.
네 명의 남성들은 “엄마에게 고맙다고 전화해야겠다”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More than APT] Residents, architects together design homes](http://res.heraldm.com/phpwas/restmb_idxmake.php?idx=652&simg=/content/image/2024/11/24/20241124050036_0.jpg&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