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와 맨손의 여자… 승자는?
우리나라에는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는 속담이 있고 외국에는 멸시당한 여자의 분노는 따라갈 수 없다 (Hell hath no fury like a woman scorned)라는 말이 있다.
이처럼 동서양을 막론하는 여성의 분노에 대한 두려움을 증명해주는 영상이 화제다.
우리나라에는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는 속담이 있고 외국에는 멸시당한 여자의 분노는 따라갈 수 없다 (Hell hath no fury like a woman scorned)라는 말이 있다.
이처럼 동서양을 막론하는 여성의 분노에 대한 두려움을 증명해주는 영상이 화제다.
중국 장쑤성의 난징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이 영상에는 맨손으로 자동차를 부수는 여성이 나온다.
구경꾼들에게 둘러싸인 이 차량에는 바람피우다 들통난 여성의 남편이 타고 있다.
남자는 부인이 유리창을 맨손으로 뜯어내도 요지부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