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 인간의 가장 좋은 친구 (man’s best friend)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인간과 친숙하고 가까운 동물이라는 말인데, 개와 함께하는 여가생활을 한 단계 끌어올린 영상이 화제다.
그만큼 인간과 친숙하고 가까운 동물이라는 말인데, 개와 함께하는 여가생활을 한 단계 끌어올린 영상이 화제다.
바로 개와 탁구를 하는 것.
유튜브에서 조회 수 24만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이 영상에는 보더콜리 종의 개 한 마리가 탁구채를 입에 물고 주인이 서브하는 공을 받아친다.
놀랍게도 한 번도 놓치지 않고 서브를 받아내는데 누리꾼들은 “나보다 잘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