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를린의 한 매춘업소에서 아가씨들을 ‘테스트’할 정규직 인사를 구인하는 광고를 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매춘업소는 독일 성인 웹사이트 ‘나를 사요 (KaufMich.com)’에서 업소 여성들의 ‘자질, 청결성, 피임법’을 ‘테스트’할 직원을 찾고 있다고 구인광고를 냈다.
이 매춘업소는 독일 성인 웹사이트 ‘나를 사요 (KaufMich.com)’에서 업소 여성들의 ‘자질, 청결성, 피임법’을 ‘테스트’할 직원을 찾고 있다고 구인광고를 냈다.
“오래 지속할 수 있고 인상적인 사이즈”의 남성을 찾는다는 내용이다. 또한 “성인 업소 경험이 많은 사람, 질병 없이 건강함을 증명할 보건증”을 요구했다.
이 외에 “경영 대학 학위가 있는 사람”을 선호한다고 기재하기까지 했다.
이 업소는 자신을 ‘120명 직원을 가진 국제적인 회사’라고 소개했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