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버 로즈에 이어 이번엔 킴 카다시안이다.
할리우드 모델이자 배우인 킴 카다시안 (34)은 수요일 오전 개인 인스타그램에 털로 만든 끈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온통 눈으로 뒤덮인 한 겨울의 스키장에서 비키니만을 입고 찍은 사진이다.
할리우드 모델이자 배우인 킴 카다시안 (34)은 수요일 오전 개인 인스타그램에 털로 만든 끈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온통 눈으로 뒤덮인 한 겨울의 스키장에서 비키니만을 입고 찍은 사진이다.
카다시안은 자신의 의상을 “퍼키니 (Furkini)”라고 부르며 “자기야 바깥이 추워”라는 글을 사진과 함께 덧붙였다.
이에 수많은 카다시안 팬들은 “과감한 패션을 시도”하는 그녀의 “용감함”에 찬사를 보냈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추우면 옷을 입으라”는 쌀쌀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