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사 바비 인형을 닮아 그녀의 별명은 “가장 어린 인간 바비” 이다.
그녀의 허리 둘레는 20인치 그리고 32인치 사이즈 브라를 착용하며 인형처럼 보이기 위해서 콘텍트 렌즈를 사용한다고 한다.
또한 그녀는 성형수술을 결코 받은 적이 없고 다이어트를 한 적도 없는 자연 그대로 라고 그녀는 주장하고 있다.
그녀가 자신의 사진을 SNS 상에 올린 후 그녀의 페이스북은 이미 수천 명의 팔로워가 생길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일부 비판은 있기는 하지만, 그녀의 어머니도 그녀의 독특한 외모를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있다.
“일부 여성들이 내 모습에 질투가 난다고 들었다. 학교에 있는 모든 남학생들 역시 나를 원하고 있는데 그들은 다 별로 다. 내 취향이 아니다” 라고 그녀는 밝혔다.
“작은 키 때문에 모델은 될 수 없지만 어떻든 나의 외모로 유명해 진다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말했다.
인간 바비인형 관련, 우크라이나의 발레리아 루캬노바 가 2012년도에, 아리나 코바레브스카야가 금년 7월에 유명세를 탄 적이 있다.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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