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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터틀'의 메간 폭스, 한국배우 이상형으로 비 지목

By 신용배

Published : Aug. 17, 2014 -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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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간 폭스가 가수 겸 배우 비를 이상형으로 밝혔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닌자 터틀'의 메간 폭스와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메간 폭스는 이날 한국배우 이상형 질문에 "'닌자 어쌔신'에서 보여준 복근을 봤냐. 잘 생겼다"라며 비를 지목했다.

이어 메간 폭스는 비의 열애 사실을 언급한 리포터에게 "난 두 아이의 엄마다. 비랑 데이트 하려는 것도 아니다"라고 받아쳤다.

메간 폭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메간 폭스, 대단하네" "메간 폭스, 멋지다" "메간 폭스, 아이 엄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