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아나스타샤 스타라쉐프스카야
올해 러시아 “최고의 다리” 에 뽑힌 아나스타샤는 18세의 수습변호사이다. 그녀는 노보시비르스크 로스쿨에 재학 중 수습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179cm 키에 52kg 체중인데 다리 길이만 42 인치 (106cm)에 이른다.
(4) 브룩 뱅커
올해 26세의 그녀는 뉴욕커 중에서 가장 긴 다리 보유자이다. 학창 시절 긴 다리 때문에 스포츠 (특히 배구) 선수로 활약 하기도 했는데 이 때문에 유명해 져서 모델 일을 하게 되었다. 181cm 신장에 다리 길이가 무려 47 인치 (119cm) 에 달한다. 다리가 차지하는 부분이 신체의 3분의 2에 달한다.
(3) 알렉산더 로버트슨
그녀는 20세로 연극학 전공하는 영국 학생이자 모델이다. 러시아의 아나스타샤가 인기를 끌자 바로 도전에 나섰다. 그녀는 185cm 에 다리 길이는 브룩과 같은 47 인치에 달한다. 남자친구가 약간 작아서 높은 힐은 신지 않는다고 한다. 그녀는 다리만 빼면 또래 친구들과 상반신 길이는 비슷하다고 말한다.
(2) 로렌 윌리암스
미 휴스턴 출신의 그녀는 모델 일을 하고 있다. 무려 49 인치 (124cm)의 세계에서 2번째로 긴 다리를 가진 여성이다. 그녀는 남가주 대학에서 배구선수로도 활동을 했으며 교육 쪽에 관심이 많아 석사까지 공부를 마친 재원이다. 어렸을 적에는 키에 대한 불만이 있었지만 현재 모델 일을 하고 있는 그녀는 지금은 자연이 준 자산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1) 스베트라나 판크라토바
현재 기네스 북에 등재 되어 있는 여성 중 가장 긴 롱 다리 보유자이다. 미 버지니아주에 살고 있는 러시아 출신의 그녀는 키가 191cm 에 다리 길이가 51.9 인치 (132cm) 에 달한다. 러시아에서 고교를 졸업 후 대학에서 농구를 하다가 미 버지니아 커먼웰쓰 대학으로 옮겼다. 지금 그녀는 한 교회의 농구단에서 코치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