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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빨개요, 무대에서 폭발한 섹시미 시청자들 눈길

By 신용배

Published : July 26, 2014 -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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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의 솔로 컴백 무대가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현아는 25일 오후 방송된 KBS2 TV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솔로 컴백곡 '빨개요' 무대를 선보였다.

핫팬츠로 각선미를 강조한 현아는 파워풀한 안무로 무대를 장악했다. 특히 골반을 흔드는 춤을 출 때마다 섹시미가 한껏 드러났다.

현아는 남성 댄서와 함께 하는 퍼포먼스로 '차세대 섹시 퀸'으로서 당당한 매력을 과시했다.

타이틀곡 '빨개요'는 큐브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서재우와 빅싼초가 의기투합한 곡이다. 현아를 빨간색에 표현했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비스트, 인피니트, 씨스타, 현아, 걸스데이, B1A4, 옴므, 럭키제이, 헨리, 블락비, 베스티, 갓세븐, 마마무, 소년공화국, 비아이지, 혜이니, 크로스진, 베스티 등이 출연했다.

이를 본 많은 네티즌들은 "현아 빨개요, 독보적인 섹시녀", "현아 빨개요, 진짜 최고다", "현아 빨개요, 역시 현아 무대 최고다", "현아 빨개요, 몸매가 예술이네", "현아 빨개요, 압도적인 섹시미"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아 '빨개요' 무대를 본 네티즌은 "현아 빨개요, 골반댄스 섹시하다" "현아 빨개요, 솔로 활동 기대할게요" "현아 빨개요, 섹시미 폭발"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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