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배우 안젤라베이비(25)의 셀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안젤라베이비는 최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안젤라베이비는 초근접 촬영에도 불구하고 굴욕없는 빼어난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또 안젤라베이비는 고양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안젤라베이비, 역대급 미모네”, “안젤라베이비, 이렇게 예쁜 줄 몰랐다”, “안젤라베이비, 사람이야 인형이야”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안젤라베이비는 영화 ‘적인걸2: 신도해왕의 비밀’ ‘타이치0 3D’ ‘일장풍화설월적사’ 등에 출연했다.
사진 = 안젤라베이비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