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42)이 열애설에 휩싸여 화제를 모은 가운데 정우성 소속사 측이 열애설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정우성 소속사 레드브릭하우스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금일 보도된 정우성씨 열애설 관련, 본인 확인 결과 사실이 아님을 알려 드린다"며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이어 “정우성은 현재 ‘마담 뺑덕’ 영화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며 “곧 좋은 작품을 통해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복수의 영화 및 연예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정우성이 30대 일반인 여성과 수개월 전부터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정우성은 미모의 30대 일반인 여성과 수개월 전부터 교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우성 열애설, 진짜 아니야? “정우성 열애설, 정우성은 늘 만인의 연인” “정우성 열애설, 휴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