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틴트’(메이, 미림, 미니, 제이미, 상미)가 먹방계의 샛별로 등극했다.
싱글 2집 ‘늑대들은 몰라요’로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는 틴트가 블랙데이를 기념해 짜장면 빨리 먹기 대결을 펼쳤다.
14일 틴트의 공식 유튜브 채널 및 각종 SNS를 통해 공개된 영상 속에는 상미와 제이미, 메이와 미림이 팀을 꾸려 2:2 짜장면 먹방대결을 벌였다. 이들은 상품으로 걸린 ‘음식 자유 섭취권’을 쟁취하기 위해 망가짐도 불사하는 열정(?)을 드러냈다.
특히, 메이는 짜장면으로 얼굴에 눈물 자국까지 남기는가 하면 멤버 모두가 까맣게 입주변을 물들이며 식욕과 물욕(?)에 물불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막상막하의 먹부림을 펼친 이들의 승패는 결국 팬들의 몫으로 남겼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걸그룹 먹방계의 떠오르는 샛별이 여기 있었네!“, ”틴트! 너무 맛있게 먹어서 나까지 배고파졌음”, “블랙데이는 역시 짜장면이지!”, “틴트, 오늘 만큼은 다이어트 잊고 먹는건가?” 등의 열띤 반응을 나타냈다. (onlinenews@heraldcorp.com)
싱글 2집 ‘늑대들은 몰라요’로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는 틴트가 블랙데이를 기념해 짜장면 빨리 먹기 대결을 펼쳤다.
14일 틴트의 공식 유튜브 채널 및 각종 SNS를 통해 공개된 영상 속에는 상미와 제이미, 메이와 미림이 팀을 꾸려 2:2 짜장면 먹방대결을 벌였다. 이들은 상품으로 걸린 ‘음식 자유 섭취권’을 쟁취하기 위해 망가짐도 불사하는 열정(?)을 드러냈다.
특히, 메이는 짜장면으로 얼굴에 눈물 자국까지 남기는가 하면 멤버 모두가 까맣게 입주변을 물들이며 식욕과 물욕(?)에 물불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막상막하의 먹부림을 펼친 이들의 승패는 결국 팬들의 몫으로 남겼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걸그룹 먹방계의 떠오르는 샛별이 여기 있었네!“, ”틴트! 너무 맛있게 먹어서 나까지 배고파졌음”, “블랙데이는 역시 짜장면이지!”, “틴트, 오늘 만큼은 다이어트 잊고 먹는건가?” 등의 열띤 반응을 나타냈다. (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