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st Popular
-
1
Jung's paternity reveal exposes where Korea stands on extramarital babies
-
2
Samsung entangled in legal risks amid calls for drastic reform
-
3
Heavy snow alerts issued in greater Seoul area, Gangwon Province; over 20 cm of snow seen in Seoul
-
4
[Herald Interview] 'Trump will use tariffs as first line of defense for American manufacturing'
![[Herald Interview] 'Trump will use tariffs as first line of defense for American manufacturing'](//res.heraldm.com/phpwas/restmb_idxmake.php?idx=644&simg=/content/image/2024/11/26/20241126050017_0.jpg&u=20241126161719)
-
5
Agency says Jung Woo-sung unsure on awards attendance after lovechild revelations
![[Herald Interview] 'Trump will use tariffs as first line of defense for American manufacturing'](http://res.heraldm.com/phpwas/restmb_idxmake.php?idx=644&simg=/content/image/2024/11/26/20241126050017_0.jpg&u=20241126161719)
-
6
[Health and care] Getting cancer young: Why cancer isn’t just an older person’s battle
![[Health and care] Getting cancer young: Why cancer isn’t just an older person’s battle](//res.heraldm.com/phpwas/restmb_idxmake.php?idx=644&simg=/content/image/2024/11/26/20241126050043_0.jpg&u=20241126145342)
-
7
K-pop fandoms wield growing influence over industry decisions
-
8
Korea's auto industry braces for Trump’s massive tariffs in Mexico
-
9
[Graphic News] International marriages on rise in Korea
![[Graphic News] International marriages on rise in Korea](//res.heraldm.com/phpwas/restmb_idxmake.php?idx=644&simg=/content/image/2024/11/25/20241125050091_0.gif&u=)
-
10
Seoul's first snowfall could hit hard, warns weather agency
![[Health and care] Getting cancer young: Why cancer isn’t just an older person’s battle](http://res.heraldm.com/phpwas/restmb_idxmake.php?idx=644&simg=/content/image/2024/11/26/20241126050043_0.jpg&u=20241126145342)
![[Graphic News] International marriages on rise in Korea](http://res.heraldm.com/phpwas/restmb_idxmake.php?idx=644&simg=/content/image/2024/11/25/20241125050091_0.gif&u=)
배우 남궁민이 가수 홍진영에게 “집착의 끝을 보여주겠다”고 선언했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는 새로운 가상 부부로 남궁민 홍진영이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처음 만난 남궁민과 홍진영은 닭발을 먹으며 서로에 대해 알아갔다. 이 과정에서 남궁민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홍진영의 연관 검색어로 ‘홍진호’가 뜨는 것을 발견했다. 이에 남궁민은 “두 사람 친하냐?”고 물었고 홍진영은 “같은 프로그램을 해 친하다”고 말했다.
이어 남궁민이 “질투가 심한 편이냐?”고 묻자 홍진영은 “시도 때도 없이 집착녀처럼 질투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그러자 남궁민은 “나는 질투가 많이 심한 편”이라며 “여자친구가 전화 한 번 받지 않으면 ‘왜 전화 안받냐’고 묻는 스타일이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남궁민은 특유의 차분한 목소리로 “집착의 끝을 보여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궁민 ‘집착의 끝’ 선언에 누리꾼들은 “남궁민 집착의 끝 기대되네”, “남궁민 집착의 끝을 보여주겠다니 의외다. 쿨해 보이는데?”, “남궁민 집착의 끝 을 보여주겠다니 갑자기 홍진영이 부러워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는 새로운 가상 부부로 남궁민 홍진영이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처음 만난 남궁민과 홍진영은 닭발을 먹으며 서로에 대해 알아갔다. 이 과정에서 남궁민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홍진영의 연관 검색어로 ‘홍진호’가 뜨는 것을 발견했다. 이에 남궁민은 “두 사람 친하냐?”고 물었고 홍진영은 “같은 프로그램을 해 친하다”고 말했다.
이어 남궁민이 “질투가 심한 편이냐?”고 묻자 홍진영은 “시도 때도 없이 집착녀처럼 질투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그러자 남궁민은 “나는 질투가 많이 심한 편”이라며 “여자친구가 전화 한 번 받지 않으면 ‘왜 전화 안받냐’고 묻는 스타일이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남궁민은 특유의 차분한 목소리로 “집착의 끝을 보여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궁민 ‘집착의 끝’ 선언에 누리꾼들은 “남궁민 집착의 끝 기대되네”, “남궁민 집착의 끝을 보여주겠다니 의외다. 쿨해 보이는데?”, “남궁민 집착의 끝 을 보여주겠다니 갑자기 홍진영이 부러워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