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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차가 20억짜리 부가티 베이론

By 신용배

Published : Feb. 8, 2014 -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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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스 알무자이나 두바이 경찰청장은 최근 부가티 베이론의 새 모델을 순찰차로 도입한 사실을 공개했다고 현지 일간지 걸프뉴스와 칼리즈타임스가 7일 보도했다. 

사진은 걸프뉴스가 보도한 두바이 경찰 제공 부가티 베이론 순찰차. 전 세계에서 400대만 한정 생산된 이 차량의 대당 가격은 20억원에 달하며 최대 속력 431.07㎞/h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차로 알려졌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