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두증이란 무엇일까?
최근 한 포털사이트서 소두증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설명의 글이 올라와 이목을 끌고 있다.
소두증이란 얼굴 크기는 정상이나 머리뼈가 지나치게 작은 경우를 가리킨다. 선척적으로 작은 머리뼈를 타고 났으며 머리 둘레가 약 48cm 이하면 소두증에 해당된다.
설명에 따르면 소두증이 심할 경우 정신박약 정도의 정신지체 증상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머리가 작을수록 호감형으로 꼽히는 요즘 이 같은 소식은 충격이 아닐 수가 없다.
'소두증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설명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두증이란, 꼭 좋은 것 만은 아니네 ", "소두증이란, 머리가 크고 단단할수록 뇌를 보호하는 거라고 했음", "소두증이란, 너무 작으면 문제가 있는 거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khnews@heraldcorp.com)
최근 한 포털사이트서 소두증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설명의 글이 올라와 이목을 끌고 있다.
소두증이란 얼굴 크기는 정상이나 머리뼈가 지나치게 작은 경우를 가리킨다. 선척적으로 작은 머리뼈를 타고 났으며 머리 둘레가 약 48cm 이하면 소두증에 해당된다.
설명에 따르면 소두증이 심할 경우 정신박약 정도의 정신지체 증상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머리가 작을수록 호감형으로 꼽히는 요즘 이 같은 소식은 충격이 아닐 수가 없다.
'소두증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설명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두증이란, 꼭 좋은 것 만은 아니네 ", "소두증이란, 머리가 크고 단단할수록 뇌를 보호하는 거라고 했음", "소두증이란, 너무 작으면 문제가 있는 거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khnews@heraldcorp.com)
<관련 영문 기사>
Small head size adversely affects brain function
Having an abnormally small head could lead to developmental disabilities, according to an article that was posted on a Korean portal site Monday.
Microcephaly is a condition in which the brain doesn’t grow to its full size. The neurodevelopmental disorder is often defined as a head circumference of less than 48 centimeters.
While a small head is glorified in Korean society, microcephaly could lower life expectancy and can be accompanied by intellectual disabilities.
By Ock Hyun-ju, Intern reporter (laeticia.oc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