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calist Lyn and Lee Soo from rock band M.C the MAX are said to have been in a romantic relationship since 2012.

The 33-year-olds’ reportedly got closer when Lee Soo signed a contract with Lyn’s agency, Music&New, in October 2012.

Sources said the singers have shared a passion for music for a long time but only became a couple last year. Some from music industry said they had known about the chemistry with some witnessing the two on dates.

The couple’s agency said that it would release an official statement soon.

From news report
(k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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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이수 2년 째 열애중으로 밝혀져

실력파 여가수 린(33)과 엠씨 더 맥스의 이수(33)가 2년째 열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둘은 지난해부터 호감을 갖고 만나던 중 연인으로 발전했고, 지난 10월 이수가 린의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맺으면서 관계가 깊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복수의 가요 관계자들은 둘의 데이트 장면을 목격하며 두사람의 관계를 어느 정도 짐작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서로의 트위터에 글을 남기고 리트윗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린과 이수의 소속사 뮤직앤뉴는 "확인 후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코리아 헤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