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assachusetts man said an image that "looks like Jesus Christ" appeared on the drop cloth he has been using to catch paint for four years.
Brian Krantz of Saugus said he used the clotch several times before he noticed the image he identifies as Jesus in the paint, WHDH-TV, Boston, reported Monday.
"A crown or a halo. Two eyes. Mustache, nose, there's the chin, jaw line," Krantz said, describing the image.
"I can't deny this. This is what it is. It looks like Jesus Christ," Krantz said.
Krantz said he plans to frame the image and keep it in his home.
His girlfriend, Julie Anne Aloise, said she has a theory about what the image means.
"I'm not sure why, but everybody needs some hope in life. And I hope that this is something that will give him hope," she said. (UPI)
<한글 기사>
예수와 꼭 닮은 형상 발견!
미국 메사추세츠주의 한 남성이 “예수”처럼 보이는 형상을 천에서 발견했다고 말했다.
브라이언 렌츠는 지난 4년간 스프레이 페인팅을 할 때마다 얼룩을 막기 위해 큰 천을 바닥에 깔아놨는데 그 천 위에 페인트가 겹쳐지면서 예수형상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렌츠는 “왕관 또는 후광으로 보이는 부분과 두 눈, 턱수염, 코, 턱과 턱선이 보인다”며 “부정할 수가 없다. 정말 예수처럼 보인다”라고 말했다.
렌츠는 이미지를 액자에 끼우고 집에 진열해둘 예정이라고 말했다.
렌츠의 여자친구 줄리 앤 알로이스는 이 형상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있다며 “누구에게나 그들의 삶에 희망이 필요하다. 그리고 나는 이 이미지가 남자친구에게 희망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