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entral New York woman hopped on the stage during a school assembly and began stripping, police said.
Aydrea Meaders, 24, was attending a Black History Month presentation at her child‘s school. WTEN-TV, Albany, N.Y., said Meaders had been acting normally during the event, conversing with the school’s principal.
During a dance number, Meaders hopped on stage and began dancing with the students performing.
“That wasn‘t an expected part of the routine but she wasn’t doing anything inappropriate,” Albany schools spokesman Ron Lesko told WXAA-TV, Albany, N.Y.
But things quickly went downhill.
Meaders removed her coat and top, stripping nude to the waist down, police said.
School personnel rushed the stage and ushered her to a place where students couldn‘t see her, Lesko said.
Police were called and Meaders was charged with seven counts of endangering the welfare of a child and one count of public lewdness. (UPI)
<관련 한글 기사>
학교 회의 중 학생母 상의 탈의 후...
미국 뉴욕의 학교 회의 시간에 한 여성이 앞으로 나가 스트립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드리아 미더스(Aydrea Meaders, 24)는 자녀의 학교에서 열린 ’흑인 역사의 달’ 행사에서 돌연 무대 위로 올라갔다. 행사 중 미더스는 이상한 행동을 하지 않았으며, 학교 교장과도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뉴욕 알바니 지역 언론 WTEN-TV가 전했다.
공연 시간이 되자 미더스는 무대 위로 뛰어올라가 공연을 하는 학생들과 춤을 추기 시작했다.
"예상치 못한 일이었지만, 미더스가 부적절한 행동을 하고 있는 건 아니었죠."라고 알바니학교 대변인 론 레스코(Ron Lesko)가 지역 언론 WXAA-TV에 말했다.
그러나 갑자기 미더스는 코트와 상의를 벗더니 스트립을 시작했다고 경찰이 전했다.
학교 관계자는 무대 위로 가 미더스를 끌어내렸다.
미더스는 아동 복지 위협과 공공장소에서 음란한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코리아헤럴드)
-
Articles by Korea Hera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