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ore social circles or Facebook friends a person has, the more likely social media can become a source of stress, Scottish researchers say.
The more groups of people in someone‘s Facebook friends, researchers at the University of Edinburgh Business School reported, the greater the potential to cause offense, particularly if employers or parents are included.
Stress rises when users present a version of themselves on Facebook that is unacceptable to some of their online “friends,” the researchers said.
Some 55 percent of parents follow their children on Facebook, they said, while more than half of employers have admitted to not hiring someone based on the applicant’s Facebook page.
“Facebook used to be like a great party for all your friends where you can dance, drink and flirt,” Edinburgh researcher Ben Marder said. “But now with your Mum, Dad and boss there, the party becomes an anxious event full of potential social landmines.”
The researchers surveyed more than 300 people on Facebook, mostly students, with an average age of 21. (UPI)
<관련 한글 기사>
페이스북 친구 많으면 스트레스 커
스코틀랜드 연구진에 따르면 페이스북에서 많은 수의 클럽에 가입되어 있거나 페이스북 ’친구’가 많은 것이 스트레스의 근원이 될 수 있다.
에든버러대학교 경영대학(University of Edinburgh Business School)은 페이스북 ’친구’ 목록이 더 많은 그룹의 사람들을 포함할 경우, 특히 고용주나 부모가 이 목록에 들어있을 경우 더욱 위험하다고 전했다.
온라인 ’친구’들의 일부가 알아서는 안 되는 자신의 정보가 페이스북 페이지에 노출될 경우 스트레스가 증가한다.
55%의 부모들이 자녀의 페이스북을 관찰하며 고용주의 반 이상이 페이스북에 근거해서 채용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은 당신의 친구 모두와 춤추고, 마시고, 즐기는 거대한 파티 장소였지요."라고 에든버러대학교 연구자 벤 마더(Ben Marder)가 말했다. "그러나 이제는 당신의 어머니, 아버지와 사장이 거기있죠. 파티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지뢰밭이 되었습니다."
연구진으느 평균연령 21세 학생의 페이스북 사용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코리아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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