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formers” director Michael Bay says the 41-year-old actor will star in the franchise’s fourth film.
Bay called Wahlberg the “perfect guy to re-invigorate the franchise and carry on the Transformers’ legacy” in a post on his blog Thursday. He previously squashed rumors that Wahlberg was joining the film franchise about warring robots.
Bay worked with Wahlberg on his upcoming film, “Pain and Gain.”
“Transformers 4” is scheduled to be released by Paramount Pictures on June 27, 2014.
Bay has said the next film will take a new direction in the series. The first three movies starred Shia LaBeouf and featured Peter Cullen as the voice of Autobot general Optimus Prime.
The third “Transformers” film, “Dark of the Moon,” was the second highest-grossing film of 2011. (AP)
<관련 한글 기사>
트랜스포머4 윤곽 드디어! 주인공은 누구?
헐리우드 SF 블록버스터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감독 마이클 베이가 배우 마크 월버그(41)를 네 번째 트랜스포머 영화의 주인공으로 낙점했다.
마이클 베이 감독은 월버그가 트랜스포머 시리즈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완벽한 배우라고 지난 목요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그는 이전까지 월버그가 트랜스포머 신작 촬영에 합류한다는 루머를 부인해왔다.
트랜스포머4는 미국 파라마운트 픽쳐스가 제작해 오는 2014년 6월 27일 개봉할 예정이다.
마이클 베이 감독은 트랜스포머4로 이 시리즈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작들은 헐리우드 신성 샤이아 라부프 주연에 주인공급 로봇인 옵티머스 프라임의 목소리 배우 피터 컬렌이 함께 해왔다.
한편 전작인 트랜스포머3는 지난 2011년 개봉한 전체 영화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수익을 기록했다. (코리아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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