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ce in Florida say they arrested a man accused of fighting with a restaurant manager after having sex with his date on a table in front of other patrons.
Orlando police said Tom Murphy, the manager at Paddy Murphy‘s restaurant in Orlando, called police after Jeremie Calo, 32, and his date were seen having sex on their table out on the patio while other patrons, including children, were eating in the same area, WKMG-TV, Orlando, reported Wednesday.
Murphy said the couple stopped when he called police, but officers arrested Calo for fighting with the manager and refusing to pay his $101 bill.
The couple were not charged for the alleged public sex because none of the other restaurant patrons wanted to write statements for police. (UPI)
<관련 한글 기사>
젊은 남녀, 식당 테이블 위에서 성행위!
미국 플로리다의 식당에서 다른 손님들이 있는 가운데 식탁 위에서 데이트 상대와 성관계를 맺은 남자가 식당 관리자에 의해 신고를 당했다.
신고한 식당 관리자는 패디 머피(Paddy Murphy)의 식당에서 관리자로 일하는 톰 머피(Tom Murphy)였으며 그는 제레미 칼로(Jeremie Calo, 32)가 야외 테이블에서 파트너와 관계를 가졌다고 말했다. 근처에는 아이들도 식사를 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수요일 자 올랜도 지역 언론 WKMG-TV에 의해 보도되었다.
머피는 자신이 경찰을 부르자 커플이 하던 행동을 멈추었다고 한다. 한편 경찰은 칼로를 관리자와 싸우고 식사값을 지불하지 않은 혐의로 체포했다. 식사비용은 101달러(11만원 상당)였다.
커플은 공공장소에서 성행위를 벌인 것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았다. 식당의 다른 손님들이 경찰에 진술서를 쓰지 않으려 했기 때문이었다. (코리아헤럴드)
-
Articles by Korea Hera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