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nish furniture maker OHEA has introduced an electronic bed that makes itself.
The Smart Bed is equipped with two mechanical arms and a roller that move the blanket back to the head of the bed in a process that takes only about 50 seconds.
When the user flips a switch positioned at the foot of the bed, the bed senses the body movement and makes itself three seconds later.
The furniture also contains a built-in safety device that prevents operation while a person is lying on the mattress.
OHEA has not yet announced the release date or price for the Smart Bed.
<한글 기사>
귀차니스트를 위한 이불 정리해 주는 침대
스페인 가구사 OHEA가 자동으로 잠자리를 정리해주는 ’스마트 침대’를 선보였다.
이 전자 침대는 두 개의 기계 팔과 롤러로 단 50초 안에 침대보를 개준다.
사용자가 침대의 모서리에 장착된 스위치를 자동모드로 바꾸면 몸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3초 후 침대 정리를 시작한다.
사람이 매트리스에 누워있을 때 작동을 방지하는 안전 장치도 내장되어있다.
스마트 침대의 가격과 시판일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귀차니스트를 위한 이불 정리해 주는 침대
스페인 가구사 OHEA가 자동으로 잠자리를 정리해주는 ’스마트 침대’를 선보였다.
이 전자 침대는 두 개의 기계 팔과 롤러로 단 50초 안에 침대보를 개준다.
사용자가 침대의 모서리에 장착된 스위치를 자동모드로 바꾸면 몸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3초 후 침대 정리를 시작한다.
사람이 매트리스에 누워있을 때 작동을 방지하는 안전 장치도 내장되어있다.
스마트 침대의 가격과 시판일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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