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illionaire's daughter was sentenced to two years imprisonment Friday for chauffeuring looters around
Laura Johnson, 20, a student at
Johnson, whose parents run a marketing business, grew up in an affluent area in
When she was questioned, Johnson told police she feared Okubote and others who were in her car that night. Prosecutors showed the jury photos in which she looked carefree as she drove them around.
The riots began with a protest in
<한글 기사>
백만장자 딸, 절도행위 가담으로 징역
런던의 한 백만장자의 딸이 절도행위에 가담한 죄로 2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0세의 대학생 로라 존슨은 절도의 장물취급죄에 대해서 유죄 선고를 받았다고 데일리 텔레그래프지가 보도했다.
작년 8월에 체포됐을 당시, 그녀의 차 안에는 수천 만 달러 상당의 전자 제품들이 발견되었다.
존슨은 마케팅 사업에 종사하는 부모 밑에서 태어나 부유한 유년 시절을 보내고 고등학교 시절 학업 성적도 좋았지만 20살에 엠마누엘 오쿠보테라는 코카인 거래상을 만나면서 문제를 겪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