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otorcyclist was injured after a plane had to drop its banner to avoid crashing into a crowded Houston baseball field, officials say.
The incident began about 3:45 p.m. Saturday when the plane started to make its descent above the Diez Baseball Fields, KHOU-TV, Houston, reported.
The plane's engine sputtered and umpires directed people away from the field in case the plane had to make an emergency landing.
The pilot cut loose an advertisement banner the plane was pulling, which helped it to regain altitude.
However, the banner blew half a mile away and into the face of a motorcyclist, who was rushed to a hospital. The cyclist's condition was not reported.
No one on the ball field was injured.
<한글 기사>
“비상착륙 피하려다"...야구장에 무슨일이?
미국 야구장 위 상공을 날던 비행기가 불시착을 피하기 위해 떨어뜨린 광고 배너를 지나가던 오토바이 운전자가 맞아 부상을 당했다.
지난 토요일(현지시각) 디에즈 야구 경기장 위에서 비행기가 하강하다 엔진이 소리를 내자 심판이 비상착륙을 대비해 구장내의 관중들을 대피시켰다.
비행사는 고도를 높이기 위해 묶여있던 광고 배너를 기체에서 떼어 내는데 성공했지만 이 배너가 상공에서 날다 운전 중이던 오토바이를 덮쳐 운전자가 병원으로 급히 후송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야구장의 관중 중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비상착륙 피하려다"...야구장에 무슨일이?
미국 야구장 위 상공을 날던 비행기가 불시착을 피하기 위해 떨어뜨린 광고 배너를 지나가던 오토바이 운전자가 맞아 부상을 당했다.
지난 토요일(현지시각) 디에즈 야구 경기장 위에서 비행기가 하강하다 엔진이 소리를 내자 심판이 비상착륙을 대비해 구장내의 관중들을 대피시켰다.
비행사는 고도를 높이기 위해 묶여있던 광고 배너를 기체에서 떼어 내는데 성공했지만 이 배너가 상공에서 날다 운전 중이던 오토바이를 덮쳐 운전자가 병원으로 급히 후송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야구장의 관중 중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