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footage uploaded to YouTube shows what appears to be Syrian soldiers burying a rebel activist alive.
The video, which went viral Thursday, shows a blindfolded man buried up to his head as armed soldiers call him an “animal” and a “dog,” ynetnews.com reported.
The man pleads for his life while one of the soldiers says to his commanding officer, “Yes sir, we placed him in there as you have ordered.”
The video shows soldiers accusing the buried man of trying to record video of President Bashar Assad’s forces to send to media outlets.
“I bear witness that there is no God but Allah,” the man yells as the soldiers shovel dirt on top of his head.
“Say that there’s no God but Bashar, you animal,” the soldiers say to the man before he disappears under the ground. (UPI)
<관련 한글 기사>
시리아 반군 생매장 동영상 유포, 충격
시리아 반군이 시리아 정부군으로 보이는 사람들에게 생매장 당하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유포되어 사람들에게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목요일 공개된 동영상에서 눈이 가려진 한 반군 남성은 “짐승,” “개” 등의 욕설을 들어가며 땅속에 묻혀지는 모습이 그대로 영상에 담겼다.
피해자 남성은 목숨을 구해달라고 호소하지만 병사들은 언론에 정부군 영상을 유포하려고 했다며 “신은 오직 알라신밖에 없다,” “신은 오직 바샤르밖에 없다고 말 해보라”고 고함지르는 모습이다. (코리아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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