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Florida woman says her ex-boyfriend crawled out of her car trunk and began beating her as she drove home from work earlier this month.
Peter Maya, 24, was lodged in the Broward County jail after he allegedly hid in the woman‘s trunk and then squeezed into the back seat and began hitting her while she drove along a street in Aventura, the South Florida Sun Sentinel said Sunday.
Keisha Bethel of Oakland Park told police Maya struck her repeatedly and pulled her back into the vehicle when she tried to flee, arrest records stated.
He eventually stopped on a Miami street and ran off.
The police report said the couple lived together for six years and had three children together. They also shared ownership of the car. (UPI)
<관련 한글 기사>
운전 중 당한 폭행, 범인이 숨은 곳은...
미국 플로리다의 한 여성이 일을 마치고 차를 타고 집으로 향하던 중, 차 트렁크에서 나온 전 남자친구에게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24살의 피터 마야는, 전 여자친구의 트렁크에 숨어 있다가 구멍을 통과해 뒷자석으로 나와 그녀가 운전을 하는 내내 폭력을 행사했다.
근처 공원에 사건을 지켜본 목격자는, 마야가 끊임없이 그녀를 때렸으며, 그녀가 도망치려고 하면 다시 차 안으로 끌고 들어갔다고 진술했다.
마야는 마이애미에 있는 도로에서 갑자기 도망쳤다.
경찰은 이 둘이 육 년 간 동거했으며, 세 명의 자녀가 있고, 여성이 타고 있던 차를 공동 소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Peter Maya, 24, was lodged in the Broward County jail after he allegedly hid in the woman‘s trunk and then squeezed into the back seat and began hitting her while she drove along a street in Aventura, the South Florida Sun Sentinel said Sunday.
Keisha Bethel of Oakland Park told police Maya struck her repeatedly and pulled her back into the vehicle when she tried to flee, arrest records stated.
He eventually stopped on a Miami street and ran off.
The police report said the couple lived together for six years and had three children together. They also shared ownership of the car. (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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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의 피터 마야는, 전 여자친구의 트렁크에 숨어 있다가 구멍을 통과해 뒷자석으로 나와 그녀가 운전을 하는 내내 폭력을 행사했다.
근처 공원에 사건을 지켜본 목격자는, 마야가 끊임없이 그녀를 때렸으며, 그녀가 도망치려고 하면 다시 차 안으로 끌고 들어갔다고 진술했다.
마야는 마이애미에 있는 도로에서 갑자기 도망쳤다.
경찰은 이 둘이 육 년 간 동거했으며, 세 명의 자녀가 있고, 여성이 타고 있던 차를 공동 소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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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by Korea Hera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