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Illinois man became the last of eight “boylovers” caught in a 2009 FBI sting to be imprisoned for sexual exploitation and abuse, authorities said Monday.
Mark McGill, 27, of Crest Hill was sentenced Oct. 9 to nine years in federal prison, followed by 20 years of supervised release, for possessing and distributing child pornography, the U.S. attorney‘s office said in a release.
He was one of the self-identified “boylovers” who met in person and online to discuss their sexual interest in children and trade child pornography, authorities said. He and the others were arrested in an FBI sting during or soon after a purported party at a hotel in suburban Skokie.
Six of the eight defendants pleaded guilty, while McGill and a Missouri man were found guilty in separate trials.
The other defendants were: Jose Garcia, 25, of Schererville, Ind., 33 years in prison followed by lifetime supervised release; Jacob Elliott, 32, of Matteson, 20 years in prison followed by 10 years supervised release; Corey Stinefast, 30, of Kenosha, Wis., 18 years in prison followed by lifetime supervised release; Neal Maschke, 42, of West Chicago, Ill., nine years in prison followed by five years’ supervised release; Donald Peppers, 38, of Hoffman Estates, Ill., 27 years in prison followed by lifetime supervised release; Michael Martin, age and hometown unavailable, 120 years in prison; and Matthew Klopfenstine, age and hometown unavailable, 15 years and eight months. (UPI)
<관련 한글 기사>
아동음란물 때문에 징역형 “철퇴"
지난 2009년 FBI의 집중단속에 체포된 일리노이 주의 소아성애자가 성매매 및 학대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았다고 미 당국이 지난 월요일 밝혔다.
일리노이 주 크레스트 힐 지역에 사는 마크 맥길(27)은 지난 10월 9일 아동 음란물을 소지하고 배포한 혐의로 연방 교도소에서 9년간 수감생활을 한 후 20년간 보호감찰을 받게 됐다고 미 검찰이 보도를 통해 밝혔다.
맥길은 자칭 ‘소년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는 이름으로 서로 만나 아동에 대한 성적 취향에 대해 이야기하고 아동 음란물을 거래해왔다고 당국은 밝혔다. 그를 포함한 이 모임 일원들은 스코키 교외 지역의 한 호텔에서 파티를 한 얼마 후 FBI의 수사망에 덜미를 잡혀 체포됐다.
이들 8명 피고 가운데 6명은 이내 유죄를 선고 받았지만 맥길과 미주리 주 출신의 다른 피고는 이후에야 유죄를 선고 받았다.
피고 호세 가르시아(25)은 33년 형과 종신 보호감찰, 제이콥 엘리엇(32)은 20년 형에 10년간의 보호감찰, 코리 스타인패스트(30)는 18년 형과 종신 보호감찰, 닐 매쉬크(42)는 9년 형과 5년 간의 보호감찰, 도널드 페퍼스(38)는 27년 형과 종신 보호감찰, 매튜 크로프펜스타인은 15년 형과 8개월 간의 보호감찰을 선고 받았다. 한편 또 다른 피고인 마이클 마틴은 총 120년 형을 선고 받아 사실상 종신형을 살게 됐다. (코리아헤럴드)
Mark McGill, 27, of Crest Hill was sentenced Oct. 9 to nine years in federal prison, followed by 20 years of supervised release, for possessing and distributing child pornography, the U.S. attorney‘s office said in a release.
He was one of the self-identified “boylovers” who met in person and online to discuss their sexual interest in children and trade child pornography, authorities said. He and the others were arrested in an FBI sting during or soon after a purported party at a hotel in suburban Skokie.
Six of the eight defendants pleaded guilty, while McGill and a Missouri man were found guilty in separate trials.
The other defendants were: Jose Garcia, 25, of Schererville, Ind., 33 years in prison followed by lifetime supervised release; Jacob Elliott, 32, of Matteson, 20 years in prison followed by 10 years supervised release; Corey Stinefast, 30, of Kenosha, Wis., 18 years in prison followed by lifetime supervised release; Neal Maschke, 42, of West Chicago, Ill., nine years in prison followed by five years’ supervised release; Donald Peppers, 38, of Hoffman Estates, Ill., 27 years in prison followed by lifetime supervised release; Michael Martin, age and hometown unavailable, 120 years in prison; and Matthew Klopfenstine, age and hometown unavailable, 15 years and eight months. (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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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음란물 때문에 징역형 “철퇴"
지난 2009년 FBI의 집중단속에 체포된 일리노이 주의 소아성애자가 성매매 및 학대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았다고 미 당국이 지난 월요일 밝혔다.
일리노이 주 크레스트 힐 지역에 사는 마크 맥길(27)은 지난 10월 9일 아동 음란물을 소지하고 배포한 혐의로 연방 교도소에서 9년간 수감생활을 한 후 20년간 보호감찰을 받게 됐다고 미 검찰이 보도를 통해 밝혔다.
맥길은 자칭 ‘소년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는 이름으로 서로 만나 아동에 대한 성적 취향에 대해 이야기하고 아동 음란물을 거래해왔다고 당국은 밝혔다. 그를 포함한 이 모임 일원들은 스코키 교외 지역의 한 호텔에서 파티를 한 얼마 후 FBI의 수사망에 덜미를 잡혀 체포됐다.
이들 8명 피고 가운데 6명은 이내 유죄를 선고 받았지만 맥길과 미주리 주 출신의 다른 피고는 이후에야 유죄를 선고 받았다.
피고 호세 가르시아(25)은 33년 형과 종신 보호감찰, 제이콥 엘리엇(32)은 20년 형에 10년간의 보호감찰, 코리 스타인패스트(30)는 18년 형과 종신 보호감찰, 닐 매쉬크(42)는 9년 형과 5년 간의 보호감찰, 도널드 페퍼스(38)는 27년 형과 종신 보호감찰, 매튜 크로프펜스타인은 15년 형과 8개월 간의 보호감찰을 선고 받았다. 한편 또 다른 피고인 마이클 마틴은 총 120년 형을 선고 받아 사실상 종신형을 살게 됐다. (코리아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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