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ritish bar owner said he has concocted the world‘s most expensive cocktail, costing $8,837 per glass.
Salvatore Calabrese, owner of the Salvatore’s bar at the Playboy Club London, said his “Salvatore‘s Legacy” cocktail includes 1778 Clos de Griffier Vieux Cognac, a 1770 Kummel liqueur, a Dubb Orange Curacao from about 1860 and Angostura bitters from the turn of the 20th century, Sky News reported Monday.
A Guinness spokeswoman confirmed it has received Calabrese’s claim to a record.
“The current record for the most expensive cocktail commercially available is ‘27,321,’ costing 27,321 United Arab Emirates dirham ($6,051), which can be found on the menu of The Skyview Bar of Burj Al Arab Hotel, Dubai, United Arab Emirates,” the spokeswoman said. (UPI)
<관련 한글 기사>
한 잔에 980만원인 칵테일!
영국에서 바(bar)를 운영하는 한 남자가 한 잔에 8,837달러(한화 980만원 상당)를 호가하는 칵테일을 선보였다.
살바토르 캘러브리즈(Salvatore Calabrese)의 바는 영국의 플레이보이클럽런던(Playboy Club London)에 위치해있다. 화제의 칵테일에는 1778년산 클로 드 그리피어 비유 꼬냑(Clos de Griffier Vieux Cognac), 1770년산 쿰멜 리큐어(Kummel liqueur), 1860년산으로 알려진 더브 오렌지 큐라소(Dubb Orange Curacao) 그리고 1900년대에 만들어진 앙고스투라 비터즈(Angostura bitters)가 섞여있다고 스카이뉴스(Sky News)가 월요일 자로 보도했다.
캘러브리즈의 요청에 따라 칵테일은 기네스북에 올랐으며, 칵테일 이름은 "살바토르의 유산(Salvatore‘s Legacy)"으로 지어졌다. 대변인은 지금까지 가장 비싼 칵테일은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에 있는 부르즈알아랍호텔(Bruj Al Arab Hotel)의 스카이뷰 바에서 판매되는 6,051달러(670만원 상당)의 칵테일이었다고 전했다. 이 칵테일의 이름은 본국 화폐단위로 27,321디람(dirham)이라는 뜻에서’27,321’이다. (코리아헤럴드)
Salvatore Calabrese, owner of the Salvatore’s bar at the Playboy Club London, said his “Salvatore‘s Legacy” cocktail includes 1778 Clos de Griffier Vieux Cognac, a 1770 Kummel liqueur, a Dubb Orange Curacao from about 1860 and Angostura bitters from the turn of the 20th century, Sky News reported Monday.
A Guinness spokeswoman confirmed it has received Calabrese’s claim to a record.
“The current record for the most expensive cocktail commercially available is ‘27,321,’ costing 27,321 United Arab Emirates dirham ($6,051), which can be found on the menu of The Skyview Bar of Burj Al Arab Hotel, Dubai, United Arab Emirates,” the spokeswoman said. (UPI)
<관련 한글 기사>
한 잔에 980만원인 칵테일!
영국에서 바(bar)를 운영하는 한 남자가 한 잔에 8,837달러(한화 980만원 상당)를 호가하는 칵테일을 선보였다.
살바토르 캘러브리즈(Salvatore Calabrese)의 바는 영국의 플레이보이클럽런던(Playboy Club London)에 위치해있다. 화제의 칵테일에는 1778년산 클로 드 그리피어 비유 꼬냑(Clos de Griffier Vieux Cognac), 1770년산 쿰멜 리큐어(Kummel liqueur), 1860년산으로 알려진 더브 오렌지 큐라소(Dubb Orange Curacao) 그리고 1900년대에 만들어진 앙고스투라 비터즈(Angostura bitters)가 섞여있다고 스카이뉴스(Sky News)가 월요일 자로 보도했다.
캘러브리즈의 요청에 따라 칵테일은 기네스북에 올랐으며, 칵테일 이름은 "살바토르의 유산(Salvatore‘s Legacy)"으로 지어졌다. 대변인은 지금까지 가장 비싼 칵테일은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에 있는 부르즈알아랍호텔(Bruj Al Arab Hotel)의 스카이뷰 바에서 판매되는 6,051달러(670만원 상당)의 칵테일이었다고 전했다. 이 칵테일의 이름은 본국 화폐단위로 27,321디람(dirham)이라는 뜻에서’27,321’이다. (코리아헤럴드)
-
Articles by Korea Hera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