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PAUL, Minn. (UPI) -- A Minnesota court sentenced a hotel clerk -- caught recording audio of a newlywed couple having sex -- to 90 days in jail.
Jeremiah Marg, 29, pleaded guilty Monday in Ramsey County District Court to a charge of intentional interference with privacy for slipping an audio recorder under the door of a newlywed couple at Hotel 340 in St. Paul, where Marg worked as a clerk, to record the sounds of the couple having sex, the St. Paul (Minn.) Pioneer-Press reported Tuesday.
The couple discovered the device before Marg could retrieve it and listened to the recording. The device contained audio of their sex acts as well as recordings of Marg speaking to his child, prosecutors said.
Marg was given credit for three days served in jail and is due to report for his sentence Jan. 14.
<관련 한글 기사>
호텔 방 소리 녹음한 男, 징역 90일
최근 미국 미네소타 주의 한 법원은 호텔 방에서 머물고 있는 신혼부부의 소리를 녹음한 호텔 직원에게 징역 90일을 선고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제레마이어 마그(29)는 세인트 폴에 위치한 호텔 340에서 신혼부부가 머물고 있는 방문 밑에 녹음기를 설치하여 부부의 소리를 녹음하고 사생활을 의도적으로 침해한 혐의를 인정하였다.
피해 신혼부부는 마그가 녹음한 파일을 듣기 전에 녹음기를 발견했다. 검찰은 녹음기에는 부부의 은밀한 사생활과 마그가 자신의 자녀에게 말하고 있는 소리도 녹음되어 있었다고 전했다.
(코리아헤럴드)
Jeremiah Marg, 29, pleaded guilty Monday in Ramsey County District Court to a charge of intentional interference with privacy for slipping an audio recorder under the door of a newlywed couple at Hotel 340 in St. Paul, where Marg worked as a clerk, to record the sounds of the couple having sex, the St. Paul (Minn.) Pioneer-Press reported Tuesday.
The couple discovered the device before Marg could retrieve it and listened to the recording. The device contained audio of their sex acts as well as recordings of Marg speaking to his child, prosecutors said.
Marg was given credit for three days served in jail and is due to report for his sentence Jan. 14.
<관련 한글 기사>
호텔 방 소리 녹음한 男, 징역 90일
최근 미국 미네소타 주의 한 법원은 호텔 방에서 머물고 있는 신혼부부의 소리를 녹음한 호텔 직원에게 징역 90일을 선고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제레마이어 마그(29)는 세인트 폴에 위치한 호텔 340에서 신혼부부가 머물고 있는 방문 밑에 녹음기를 설치하여 부부의 소리를 녹음하고 사생활을 의도적으로 침해한 혐의를 인정하였다.
피해 신혼부부는 마그가 녹음한 파일을 듣기 전에 녹음기를 발견했다. 검찰은 녹음기에는 부부의 은밀한 사생활과 마그가 자신의 자녀에게 말하고 있는 소리도 녹음되어 있었다고 전했다.
(코리아헤럴드)
-
Articles by Korea Hera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