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eteor crossed the east coast of the United States on Friday, surprising thousands who the witness the fireball.
The meteor was seen by thousands of residents in New York, with more than 500 sightings reported on the website of the American Meteor Society of the fireball crossing the sky at around 7:50 p.m. on March 22.
The bright light is said to have moved southeast across the east coast states, including New Jersey and North Carolina, eventually going out over the Atlantic Ocean.
Such fireballs are on average about the size of a basketball. But Friday’s was thought to be much larger, according to Nasa’s Asteroid Watch.
From news reports
(khnews@heraldcorp.com)
<관련 한글 기사>
뉴욕 도심 가로지른 불덩어리, 정체는?
거대한 불덩어리가 지난 금요일 미국 동부 쪽을 지나가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이 불덩어리는 3월 22일 오후 여덟 시경 뉴욕에 거주하는 수천 명의 사람들에게 포착되었으며 미 유성학회(American Meteor Society) 웹사이트에 500건 이상의 목격담이 접수되었다.
운석 모양을 한 이 불덩어리는 뉴욕에서 뉴저지, 애틀랜타와 노스캐롤라이나까지 미 동부 쪽을 따라 내려갔다고 밝혀진다.
운석은 흔히 농구공만한 크기로 우주에서 대기를 뚫고 지구로 떨어진다. 지난 금요일 목격한 운석은 이보다 훨씬 클 것으로 미 항공우주국(NASA) 유성관찰국은 전했다. (코리아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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