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전 남편과 하루 “500번 성관계를 한다” 고 주장해 화제를 모은 할리우드 유명인사 킴 카다시안이 또 한 번 놀라운 발언을 남겼다. 바로 남편과의 성관계 빈도와 농도가 임신 후에도 변함없이 지속하고 있다는 것.
킴 카다시안(34)와 칸예 웨스트(38)는 모두 각자의 커리어에 충실하면서도 첫째 아이 노스의 육아와 새로 태어날 둘째 아이를 위한 준비에도 소홀하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한 미국 연예 전문 매체가 전했다.
부부의 한 측근은 “아이를 갖기 위한 카다시안과 칸예의 노력은 둘에게 약간의 피해를 준 듯하지만, 일단 아이를 갖고 나니 현재를 부담이 많이 준 상태다” 며 “카다시안은 남편과 함께 이번 영국 글래스턴베리에서 열리는 록페스티벌로 휴가를 떠나는 걸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체는 부부의 주장대로라면 하루 500번에 달하는 성관계 횟수가 칸예에게 적지 않은 부담을 준 듯하다며, 칸예가 놀이공원에서 조는 순간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khnews@heraldcorp.com)
킴 카다시안(34)와 칸예 웨스트(38)는 모두 각자의 커리어에 충실하면서도 첫째 아이 노스의 육아와 새로 태어날 둘째 아이를 위한 준비에도 소홀하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한 미국 연예 전문 매체가 전했다.
부부의 한 측근은 “아이를 갖기 위한 카다시안과 칸예의 노력은 둘에게 약간의 피해를 준 듯하지만, 일단 아이를 갖고 나니 현재를 부담이 많이 준 상태다” 며 “카다시안은 남편과 함께 이번 영국 글래스턴베리에서 열리는 록페스티벌로 휴가를 떠나는 걸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체는 부부의 주장대로라면 하루 500번에 달하는 성관계 횟수가 칸예에게 적지 않은 부담을 준 듯하다며, 칸예가 놀이공원에서 조는 순간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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