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맨체스터에서 28살인 한 남성이 생후 3개월 된 여자아기를 낯선 사람들에게 팔아 넘기려다가 적발되어 화제다.
지난 12일 오전, 맨체스터에서 보도된 뉴스에 따르면 남성은 아기를 두고 돈 거래를 성사시키려고 했다.
목격자들이 해당 사실을 공론화 시키자 남성은 거래를 중단하고 달아났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같은 날 오후에 남성은 경찰에게 붙잡혔으며 여자아기도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관은 “현재 해당 사건의 범행 동기가 밝혀지지 않았지만 시민들의 도움으로 붙잡은만큼 하루빨리 사건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해드리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khnews@heraldcorp.com)
지난 12일 오전, 맨체스터에서 보도된 뉴스에 따르면 남성은 아기를 두고 돈 거래를 성사시키려고 했다.
목격자들이 해당 사실을 공론화 시키자 남성은 거래를 중단하고 달아났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같은 날 오후에 남성은 경찰에게 붙잡혔으며 여자아기도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관은 “현재 해당 사건의 범행 동기가 밝혀지지 않았지만 시민들의 도움으로 붙잡은만큼 하루빨리 사건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해드리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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