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 posted a photo on his Twitter account of himself and English musician Sting.
The Korean star attended a formal "TIME 100" party in New York. He published a message on Twitter this morning: “This man knows me even had a meal with me…. Here is Sting, the best, whom I liked the most when I was young. I’m speechless…… OMG!”
In the attached picture, Rain is wearing a suit and posing with singer Sting.
Also at the "TIME 100" party, Rain was able to meet U.S. first lady Michelle Obama and celebrities who were chosen for TIME’s 100 most influential people of 2010.
Chang Ha-hyun
Intern reporter
(chh0124@gmail.com)
<한글기사>
월드스타 비, 스팅을 만나다!
이번 ‘타임 100’에 선정된 배우 겸 가수 비가 미국에서 열린 공식행사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다.
그는 “이 사람이 날 알고 심지어 같이 밥먹는… 그 옆자리 내가 어렸을 때 너무 좋아했고 최고인 사람, 말 문이 막힌다 여러분 스팅입니다… OMG!”라는 메시지와 함께 그 당시의 감격을 표현했다.
그가 올린 사진에서 정장을 차려 입은 비와 영국출신 가수 스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는 나중에 이곳에 또 올 수 있을까? 라는 메시지와 함께 포토라인에서 찍은 사진도 개제하였다.
비는 이날 미국 대통령의 영부인 미셸 오바마를 포함한 여러 유명인사들을 만나게 되었다.
월드스타 비, 스팅을 만나다!
이번 ‘타임 100’에 선정된 배우 겸 가수 비가 미국에서 열린 공식행사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다.
그는 “이 사람이 날 알고 심지어 같이 밥먹는… 그 옆자리 내가 어렸을 때 너무 좋아했고 최고인 사람, 말 문이 막힌다 여러분 스팅입니다… OMG!”라는 메시지와 함께 그 당시의 감격을 표현했다.
그가 올린 사진에서 정장을 차려 입은 비와 영국출신 가수 스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는 나중에 이곳에 또 올 수 있을까? 라는 메시지와 함께 포토라인에서 찍은 사진도 개제하였다.
비는 이날 미국 대통령의 영부인 미셸 오바마를 포함한 여러 유명인사들을 만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