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쿠리치바주의 한 버스정거장에 있는 화면에서 15분 동안 포르노 영상이 나왔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사람이 많이 붐비는 퇴근길 시간대였기 때문에 영상을 보기 위한 사람들이 화면 주위로 대거 몰렸다.
사람들은 해당 영상을 휴대폰으로 촬영하여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퍼뜨리기 시작했다.
사이버 해킹으로 인한 영상 유출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으며 현재 범인을 추적하고 있는 중이라고 전해졌다.
(khnews@heraldcorp.com)
브라질 쿠리치바주의 한 버스정거장에 있는 화면에서 15분 동안 포르노 영상이 나왔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사람이 많이 붐비는 퇴근길 시간대였기 때문에 영상을 보기 위한 사람들이 화면 주위로 대거 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