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햄프셔 주에 사는 스튜어트 발렌티노(34)는 장난삼아 성기 모양의 문신을 다리에 새겼다가 집에서 쫓겨났다고 외신이 보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스튜어트는 아내에게 장난을 치기 위해 술에 취한 상태로 허벅지에 성기 모양의 문신을 새긴 것으로 전해졌다.
스튜어트는 아내에게 장난을 치기 위해 술에 취한 상태로 허벅지에 성기 모양의 문신을 새긴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남편의 장난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던 아내는 남편을 집에서 쫓아냈다.
해당 사연을 온라인에서 보고 안타까움을 느낀 앤소니 오스본은 스튜어트의 문신을 무료로 지워주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