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랭카셔의 블랙풀 해변가에서 목 없는 변사체가 발견되었다는 16일 외신의 보도다.
시체를 발견한 낚시꾼 마이클 카트라이트 (60)는 시신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겠다. 방파제 옆에 있었다”고 말했다.
시체를 발견한 낚시꾼 마이클 카트라이트 (60)는 시신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겠다. 방파제 옆에 있었다”고 말했다.
이 해변은 관광객이 즐겨 찾는 리조트 해변가다.
제보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밀물이 차오르기 전에 신속히 도달해 시신을 수습하며, “신원이 불명확한 상태이다”고 발표했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