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video clip, entitled “The Sloppy Roethlisberger -- Epic Meal Time,” has become an Internet hit on YouTube, drawing nearly 1.5 million viewers after it was posted on Feb. 1 ahead of this year’s Super Bowl, the British Metro reported.
The video features the Epic Meal Time crew introducing the 24.5 kilogram jumbo burger that includes 9 kilograms of bacon, 6 kilograms of ground beef and 5 kilograms of sausage -- placed between two giant 4.5 kilogram buns. Barbeque sauce is then injected into the mass of meat.
The video features the Epic Meal Time crew introducing the 24.5 kilogram jumbo burger that includes 9 kilograms of bacon, 6 kilograms of ground beef and 5 kilograms of sausage -- placed between two giant 4.5 kilogram buns. Barbeque sauce is then injected into the mass of meat.
The team, now infamous for their videos of fatty feasts, then attempt to devour the super-calorific burger themselves.
By Ryu Jeong-hyun (mutalisk3000@nate.com)
Intern reporter
<한글 요약>
전세계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YouTube)에 14만 칼로리 초대형 버거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명의 남성으로 구성된 ‘에픽 밀 타임(Epic Meal Time)’은 무게 24.5kg에 이르는 고칼로리 버거를 만드는 과정을 녹화했다.
이 대형 버거를 완성하기 위해 베이컨 9kg, 소고기 6kg, 소시지 5kg가 사용되었다. 고기를 층층이 쌓아 올린 뒤, 고기 더미 위에 소스 뿌리개를 이용하여 바비큐 소스를 얹었다.
4.5kg짜리 거대 햄버거 빵으로 고기를 뒤덮음과 동시에 실체를 드러낸 칼로리 폭탄 버거는 네티즌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비디오 초반에 에픽 밀 타임이 언급했듯이, 이들은 초대형 고칼로리 버거 제작에 성공하는 놀라운 묘기를 선보였지만 이 버거를 다 먹어치우겠다던 이들의 도전은 아쉽게도 실패로 돌아갔다.
지난 2월 1일, “The Sloppy Roethlisberger – Epic Meal Time”이라는 제목으로 유투브에 실린 화제의 동영상은 총 조회수 150만을 돌파하며 전세계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전세계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YouTube)에 14만 칼로리 초대형 버거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명의 남성으로 구성된 ‘에픽 밀 타임(Epic Meal Time)’은 무게 24.5kg에 이르는 고칼로리 버거를 만드는 과정을 녹화했다.
이 대형 버거를 완성하기 위해 베이컨 9kg, 소고기 6kg, 소시지 5kg가 사용되었다. 고기를 층층이 쌓아 올린 뒤, 고기 더미 위에 소스 뿌리개를 이용하여 바비큐 소스를 얹었다.
4.5kg짜리 거대 햄버거 빵으로 고기를 뒤덮음과 동시에 실체를 드러낸 칼로리 폭탄 버거는 네티즌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비디오 초반에 에픽 밀 타임이 언급했듯이, 이들은 초대형 고칼로리 버거 제작에 성공하는 놀라운 묘기를 선보였지만 이 버거를 다 먹어치우겠다던 이들의 도전은 아쉽게도 실패로 돌아갔다.
지난 2월 1일, “The Sloppy Roethlisberger – Epic Meal Time”이라는 제목으로 유투브에 실린 화제의 동영상은 총 조회수 150만을 돌파하며 전세계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