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뮤지션 겸 아티스트인 나탈리 네클스(Natalie Nakles) 가 마커와 펜을 이용하여 자신의 손뼈를 연출한 모습을 유튜브에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손가락 사이로 그녀의 뼈가 보이는 듯한 착시현상을 일으키게 하는 작품이다.
손가락 사이로 그녀의 뼈가 보이는 듯한 착시현상을 일으키게 하는 작품이다.
손의 뼈 부분을 흰색으로, 뼈를 제외한 부분은 검은색으로 칠한 다음 검정바탕 위에 손을 대고 사진을 찍어 착시현상을 일으킨다.
그녀의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에 들어가면 더 신기한 작품들을 볼 수 있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