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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umi linked to Japanese rock star

By 윤민식

Published : June 22, 2012 -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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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from the Official site of singer Ayumi(Iconiq) Image from the Official site of singer Ayumi(Iconiq)


South Korean singer Ayumi is rumored to be in a romantic relationship with Gackt, one of Japan’s top rock stars, Japanese papers reported Friday.

Tabloid magazine “Friday” published a photo of the 27-year-old singer dining at a French restaurant with singer and actor Gackt. One of the photos showed the two holding hands and gazing at each other.

Ayumi and Gackt’s agency Avex neither denied nor confirmed the rumor, but said it respects their privacy.

Ayumi, a former member of South Korean girl group “Sugar,” is better known in Japan by her stage name “Iconiq.” She ended her relationship with Korean-Japanese footballer Lee Chung-seong last June.



From news reports
(khnews@heraldcorp.com)


<관련 한글 기사>


아유미, 알고보니 J팝 황제와 열애?


일본에서 아이코닉(ICONIQ)이란 이름으로 활 동 중인 슈가 출신의 가수 아유미(27)가 톱가수 각트(GACKT•38)와 연애 중이라고 산케이스포츠 등 주요 신문들이 22일 전했다.

신문들은 22일 발매되는 주간 잡지 ‘프라이데이’에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 등 데이트를 즐기는 두 사람의 사진이 게재됐다며 이들은 지난해 야외 음악페스티벌 에 이-네이션(a-nation)에 함께 출연한 걸 계기로 가까워졌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소속사인 에이벡스(avex)측은 “사생활은 자신에게 맡긴다”며 연애설을 부정하지 않았다고 한다.

한편, 국내 활동을 접고 2009년 12월 일본에서 솔로 가수 아이코닉으로 데뷔한 재일교포 가수 아유미는 재일교포 3세 축구스타 이충성(일본명 리 타다나리)과 교제했으나 지난해 6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결별을 고백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