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딱 1년 남았다. 빛고을 광주는 제18회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최 준비에 여념이 없어 보인다.
‘전국노래자랑’ 참가자 중에도 대회 성공에 보탬이 되고자 발벗고 나선 이들이 있었다. 이들은 조직위 소속 지원단 강사로 활동 중이라는 30대 여성 5인방이다.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방영 분은 지난 6월10일치 광주 동구 편. 김보람씨를 비롯한 강사들은 ‘사랑의 배터리’를 들고 나왔다.
이후 이들의 춤이 “절도 있고 수준급이었다”는 감상평도 보였다.
(출처=KBS, 유튜브)